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자의 돌 (문단 편집) === [[동방 프로젝트]] === [[파일:/pmf/200906/14/77/d0048777_4a34a12eeb6b9.jpg]] 좌측부터 동방홍마향, 동방췌몽상, 동방비상천. [[파츄리 널릿지]]의 스펠인 화수목금토부「현자의 돌」. [[동방홍마향]] EX 스테이지에 최초로 등장한 이래로, 2차창작계에서는 일부「로얄 플레어」와 함께 파츄리 최강 스펠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파츄리가 "오늘은 천식도 상태가 괜찮으니까 비장의 마법을 보여주겠어!"라며 시전한 스펠이니 실제로도 파츄리 최강급 스펠일 것이다. 그런데 ZUN은 '''파츄리는 연금술에 서투르다'''고 발언하였다 동방홍마향에서는 '''마도서 다섯 권을 소환하여''' 색색깔의 탄을 난사. 탄막 밀도는 높지만 본체인 파츄리의 체력이 종잇장인지라 정면을 사수하며 피하다보면 그럭저럭 쉽게 클리어 가능하다. 정 어려운 경우는 봄 하나로 간단히 해결. 연출도 그렇고 '연금술에 서투르다'는 발언도 그렇고, 홍마향의 '현자의 돌'은 이름과 모티브만 현자의 돌에서 따 왔을 가능성이 있다(...) [[동방췌몽상]], [[동방비상천]]에서는 몸 주변을 맴도는 다섯 색상의 돌을 소환하여 속성에 맞는 기술을 사용하면 돌이 사라지며 추가탄이 발사되는 방식. 동방췌몽상에서는 '치트의 돌'이라 불리며 극악한 성능을 자랑했다. 하지만 비상 및 그레이즈 성능이 강화된 동방비상천에서는 이런저런 이유로 약체화. 그나마 원래 10초였던 지속시간은 이후 패치로 20초로 늘어났다. 추가탄은 본체인 파츄리가 데미지를 입어도 사라지지 않기에 상대가 공격을 하려면 꽤나 까다로운 편이지만, 반대로 수비에 치중하여 그레이즈만 할 경우 노데미지로 끝날 가능성이 큰 스펠. [[동방지령전]]에서는 [[코메이지 사토리]]가 멋들어지게 패러디(?)하여 사용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